Cellular Goods, 실험실 제조 카나비노이드 스킨케어 출시

Quadpack의 영국 브랜드 파트너사, 새로운 웰니스 제품에 대해 독특한 과학 기반 접근을 시도하다

카나비노이드 스킨케어가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루어2024년까지 세계 전체 스킨케어 산업의 10% 점유율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며, 수없이 많은 뷰티 제품의 홍수 속에서 돋보이는 과학 기반의 제품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합성 카나비노이드, 특히 CBG (cannabigerol)로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영국의 Cellular Goods는 연구 기반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브랜드의 주장에 따르면, 실험실에서 제조된 카나비노이드는 농약이나 환경적 병원체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불순물이 적으며, 흔히 사용되는 작물 기반의 대체재보다 더욱 지속가능하다고 합니다. CBD를 사용하는 많은 스킨케어 브랜드와 달리, Cellular Goods는 덜 알려져 있지만 더욱 효과적인 CBG를 선택하여 진정, 항균성 및 노화방지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 제품의 민감한 포뮬라를 보호하기 위해, 이 브랜드는 Quadpack과 파트너를 이루어 새로운 카나비노이드 페이스 오일과 페이스 세럼(둘 다 30ml 버전 이용 가능)용의 완벽한 패키징을 개발했습니다. "카나비노이드는 산소, 빛과 열에 특히 민감합니다. 시판 제품 중에 부적합하게 포장되어 카나비노이드가 변질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에, 우리 브랜드는 동종 최고 제품이자, 높은 품질의 제품임을 약속드리고 포뮬라의 무결성을 유지시키고 더 나아가, 소비자에게 효능이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라고 Cellular Goods의 리드 프로젝트 매니저인 Melissa Santolini씨는 말합니다.

선택된 포장은 Quadpack의 Q-Line 포트폴리오 중 30ml 스킨 업 버틀 제품으로 로션 펌프와 세럼용 오버캡 그리고 페이스 오일용 고점도용 푸시 버튼 드로퍼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보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인 유리로 만들어진 스킨 업은 유럽에서 제조됩니다. 페이스 세럼과 페이스 오일 모두는 무광 화이트 스프레이 코팅과 블랙 실크 스크린으로 장식되어 포뮬라를 빛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카나비노이드 페이스 오일과 페이스 세럼은 이 브랜드의 웹사이트에서 판매되며 현재 영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