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pac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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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2020

가상 이벤트: 새로운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웨비나와 온라인 전시회가 활황이며 고객과 파트너사와의 교류 방법이 더 다양해졌습니다

뷰티 산업은 항상 제품을 홍보하는 데 촉각, 시각, 후각과 같은 감각을 중시해왔으며, 제품은 언제나 판매와 마케팅 전략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말이죠. COVID-19는 브랜드가 고객들과 교류하는 방법에 극적인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특히 이벤트와 전시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0년 5월 이후, Quadpack은 디자인, 지속가능한 소재, 향후 추세 및 스타트업 브랜드의 화장품 패키징의 중요성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웨비나를 4번 기획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와는 달리, 웨비나는 참가자들에 대한 부가가치로서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목표를 둡니다. "Quadpack의 마케팅 매니저인 Sarah Eaves씨는, "우리의 목표는 우리 회사를 뷰티 트렌드의 레퍼런스로 자리매김 하는 것 이외에도, 브랜드와의 협력을 촉발하고 고객과 갖는 상호 교류의 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비록 금전적인 투자는 훨씬 적지만, 온라인 이벤트의 프레젠테이션과 리허설 그리고 교육을 준비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지역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가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테크놀로지의 지원으로 브랜드는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상호 교류 가능성을 여는 것은 물론, 고객 및 파트너와의 대화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패키징 브랜드와 공급업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회사인 Webpac의 최고운영책임자 Lars Hoffmann씨는 "여행이 불가능하거나 권장되지 않았을 때, 그리고 전시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디자인과 마케팅 목적으로 구축한 기술을 이용하여 가상 이벤트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Webpac은 사상 최초의 가상 전시회인, Webpackaging LIVE를 론칭하여 오프라인의 특징을 온라인 환경으로 가져왔습니다. 2020년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회는 제품의 3D 버전을 전시하며, 카탈로그와 사양 그리고 영업 담당자와 대화할 수 있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웨비나 혹은 다른 콘텐츠 기반의 가상 이벤트와는 달리, 저희는 제품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패키징을 전시하는 방법의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COVID-19 팬데믹이 전시와 이벤트 매니저에게 시련을 주고 있지만, 불가피한 추세를 가속화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20년 1월 봉쇄조치가 취해지기 몇 주전, Beauty Cluster Barcelona (BCB) 는 워크샵과 이벤트를 스트리밍하기 위한 새로운 장비에 투자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태가 펼쳐질지도 모르고 시련의 시간에 대한 대비를 했던 것입니다. BCB의 총괄 책임자인 Ivan Borrego Valverde씨는, "미리 실험해볼 기회가 있었고, 새로운 포맷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이후 약 60여건의 웨비나, 대담, 포럼 및 워크샵이 가상으로 진행되었고, 이는 예년 대비 50%가 더 늘어난 것이었습니다. 비록 관심의 범위와 네트워킹은 여전히 문제가 있지만, 행사가 더 늘어남에 따라 국제적 강연자와 참석자들이 더 늘어났습니다. "온라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고 플랫폼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 하이브리드 이벤트 형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BCB는 곧 오프라인 컨퍼런스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한적인 포럼으로 스트리밍 용량은 더 늘어나고 더욱 심화된 B2B 상호교류의 가능성을 열게 될 것입니다.

Quadpack은 전통적인 이벤트와 병행하여 웨비나도 계속 주최할 계획입니다. "파트너와 협력하고 Quadpack의 전문성, 기술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보완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저희 웨비나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콘텐츠로부터 동기를 부여 받고 향후 Quadpack과 함께 하기를 원하게 되길 바랍니다," 라고 Eaves씨는 말합니다.